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^0^~
저희 회사는 격주라 내일 출근하기땜시 그렇게 즐거운 금요일은 아닌거같습니다 ㅠㅠ
코코: 안녕하세요~ 반동방 언니 오빠들~~
코코가 이제는 하도 카메라를 들이대니 카메라를 보고 응시할줄도 알더라구요.
제옆에 딱 붙어서 엉덩이쪽 그루밍을 열씸히 하는코코아가씨!!!
장난이나 처볼까 싶어 코코 어릴때 샀던 코코양말을 두개를 찾았습니다.
나머지 2개는 어디에있는지.. 행방이 묘연하네요 -_-;;
양말을 샀을때당시 몸에 비해 발꼬락이 작아서 신으면 벗겨지고 신으면 벗겨지고해서 방치하다싶이 했던양말이였는데..
이제는 꽉 맞더라구요 ㅎㅎ 저게 M사이즈입니다.
코코: 멀이런걸 다~~~~~~~~~~~~
양말 신겨주고 코코야 여기봐봐~~ 이랬더니 귀찮은가봅니다.
아까하던 엉덩이쪽 그루밍만 열심히 하네요.
나쁜지지배!!
제가 하도 옆에서 궁시렁궁시렁 대니 그루밍을 하다 멈추고 앞발을 다소곳하게 모아주네요.
제말을 알아듣는것일까요?
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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